스카이캐슬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뒤늦게 입소문 타고 시작한 '스카이 캐슬'

이거 뭐지? 뭔데 이렇게 재밌지????


말로만 듣던 강남 엄마들 이야기지만, 

그거보다 한 차원 더 높은 그들만의 특권의식을 가진 스카이캐슬 주민 집단 안에서 일어나는 암투랄까.


어두운 과거를 버리고 신분세탁을한 염정아분은 아들을 못 낳아 시집에서 받던 서러움을 큰딸 예서의 의대입학으로 증명하려하고

최 상위층 자재만 특급으로 다루는 스터디 코치 김서형분이 스카이캐슬 주민들에게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가 이 드라마의 메인 플롯이 되겠다.


그러던 와중 염정아의 과거를 기억하는 이태란이 스카이캐슬로 이사오게 되고, 심지어 그녀의 아들은 

염정아 딸과 학업 라이벌 관계.... 완전 복잡하고 너무 현실 반영이라 씁쓸하기도한데.


역시 방송사 돈으로 돈지랄하는 세트랑 의상보는 재미가 너무 쏠쏠하고.

한국만의 이야기를 진짜 잘 담아냈는데 재밌다.


그리고 명품 배우들 총출동 너무재밌어 흡입력 대박

'No place for a mother': S. Korea battles to raise birth rate

Seoul (AFP) - When Ashley Park started her marketing job at a Seoul drugmaker she had a near-perfect college record, flawless[각주:1] English, and got on[각주:2] well with her colleagues -- none of which mattered to her employer once she fell pregnant.

 에슐리 박이 서울의 제약회사에 마케팅 일을 할 때, 그녀는 거의 완벽한 대학 성적과 흠 없는 영어실력, 그리고 동료와의 관계도 좋았다. 그녀가 임신 했을 때 그녀의 고용주는 어떤것도 신경쓰지 않았다. 

Nine months after she joined, Park said, "They said to my face that there is no place in the company for a woman with a child, so I needed to quit."

그녀가 합류한지 9개월 후 "그들이 내 면전에 대고 말했어요, 이 회사에 아이가 있는 여자의 자리는 없다고요. 그래서 저는 그만둬야 했죠." 박씨는 말했다. 

All the women working at the firm[각주:3] were single or childless, she suddenly realised, and mostly below 40.

그 회사에서 일하는 모든 여성은 싱글이거나 아이가 없었다. 그녀는 갑자기 깨달았다, 그리고 대부분 40대 미만이였다. 

Park's case exemplifie[각주:4]s why so many South Korean women are put off[각주:5] marriage and childbirth, pushing the country's birth rate -- one of the world's lowest -- ever further down.

박씨의 사례는 한국의 여성들이 결혼과 출산을 버리고, 이미 최하위인 출산율을 낮추고 있는지 보여주는 예이다. 

Earlier this month Seoul announced its latest set of measures to try to stem[각주:6] the decline[각주:7], but critics say they will have little to no effect in the face of deep-seated underlying[각주:8] causes.

이번 달 초 서울시는 출산율 감소의 원인을 찾으려고 한 최근의 조치를 발표하였다, 그러나 도시들은  깊이 자리잡은 기저의 원인에는 효과가 없는 아주 작은 것들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Many South Korean firms are reluctant[각주:9] to employ mothers, doubting their commitment[각주:10] to the company and fearing that they will not put in the long hours that are standard in the country -- as well as[각주:11] to avoid paying for their legally-entitled birth leave.

많은 남한의 기업들은 유자녀 여성 고용하기를 꺼린다. 그들의 회사에 대한 헌신을 의심하고 그 나라의 기준 시간인 장 시간의 시간을 할애하지 않을 것에 대하여 두려워한다. 그 뿐만 아니라, 그들의 합법적인 유급 출산 휴가에 월급을 지불 하는 것도 피하려 한다. 

When Park refused to quit, her boss relentlessly[각주:12] bullied her -- banning her from attending[각주:13] business meetings and ignoring her at the office "like I was an invisible ghost" -- and management threatened to fire her husband, who worked at the same company.

박씨가 퇴사 하는 것을 거부 하였을때, 그녀의 상사는 끈질기게 그녀를 괴롭혔다. 그녀가 업무적 미팅에 참석하는 것을 금지하고, 사무실에서 그녀를 무시하였다. "마치 내가 보이지 않는 유령인 것 처럼요" 그리고 사측은 또한 같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을 해고하겠다고 협박 하였다. 

After fighting for about six months, she finally relented[각주:14] and offered[각주:15] her resignation[각주:16], giving birth to a daughter a month later. Aside [각주:17]from a brief stint at an IT start-up that did not keep its promise of flexible working hours, she has been a stay-at-home mother ever since.

약 6개월 간을 싸운 뒤에야 그녀는 결국에 마음이 누그러들어 사퇴를 지원하였다. 딸을 낳은지 한 달 뒤의 일이었다. 이외에도 아이티 스타트업 기업의 짧은 제한 그 기업은 유연한 업무시간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그녀는 그 때 부터 전업 주부로 지내고 있다. 

"I studied and worked so hard for years to get a job when youth unemployment was so high, and enjoyed my work so much... and look what happened to me," Park told AFP.

"나는 직업을 얻기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였다. 청년실업률이 정말 높을 때였다, 그리고 나는 나의 일을 정말 즐겼었다. 그리고 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라." 박씨가 AFP에 말했다. 

Now 27, she has been rejected at several job interviews as soon as she revealed she had a child, and has given up seeking employment, trying to set up her own trading business instead.

그리고 27세인 지금, 그녀는 그녀가 아이가 있다는 것을 밝히자마자 몇개의 면접에서 거절 당했다, 그리고 고용을 찾는 것을 그만두고, 대신에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The government kept telling women to have more children... but how, in a country like this?" she asked.

"정부는 계속해서 여성에게 아이를 더 낳으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낳겠어요?" 그녀는 반문 했다. 

- Working women -

-일하는 여성-

The South's fertility[각주:18] rate -- the number of children a woman is expected to have in her lifetime -- fell to 0.95 in the third quarter of 2018, the first time it has dropped below 1 and far short of the 2.1 needed to maintain stability.

남한의 출산 비율-- 한 명의 여성이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 는 2018년 3/4분기 0.95명으로 하락하였다. 1명 이하로 내려간 적은 처음이며 인구 유지수에 해당하는 2.1 명에는 한참 못 미치는 숫자이다. 

As a result of the trend, which has been dubbed[각주:19] a "birth strike" by women, the population of the world's 11th largest economy, currently 51 million, is expected to start falling in 2028.

여성들에 의해 출산 파업이라고 별명 붙여진 이런 트랜드의 결과로, 현재 5천 1백만명으인 세계 11위 경제국가의 인구는 2018년 부터 하락할 것으로 예상 된다. 

Many cite[각주:20] reasons ranging[각주:21] from the expense of child-rearing, high youth unemployment, long working hours and limited daycare to career setbacks for working mothers.

많이 언급되는 이유들에 범위는 육아비용이 비싼 것부터 청년 층의 비고용, 긴 근무시간, 일하는 엄마들을 위한 한정된 육아시설 의 실패 까지 이른다. 

Even if women hold on to their jobs, they bear[각주:22] a double burden of carrying out[각주:23] the brunt[각주:24] of household chores.

만약 여성들이 그들의 직업을 지켜낸다 하더라도, 그들은 집 안 일의 주력으로서 수행하는 것에 대한 부담까지 두배로 부담을 가지고 있다. 

Patriarchal values remain deeply ingrained[각주:25] in the South: nearly 85 percent of South Korean men back[각주:26] the idea of women working, according to a state survey[각주:27], but that plummet[각주:28]s to 47 percent when asked whether they would support their own wives having a job.

한국에는 가부장적 가치가 뿌리 깊게 남아있다. 거의 85퍼센트의 한국 남성은 여성의 사회진출에 대해 지지한다,실태 조사에 따르면, 그러나 그것은 그들의 아내가 직업을 갖는 것에 대하여 지지할 것인지 질문한다면 47퍼센트로 곤두박질 친다. 

Employment rates for married men and women are dramatically different -- 82 percent and 53 percent respectively[각주:29].

기혼 남성과 여성 사이의 고용 비율은 드라마틱하게 다르다. --각각 82%(남성), 53%(여성)이다.

Now nearly three-quarters of South Korean women aged 20-40 see marriage as unnecessary, an opinion poll[각주:30] by a financial magazine and a recruitment website showed. But almost all children in the South are born in wedlock[각주:31].

현재 20-40대 한국 여성중 4분의 3정도가 결혼이 불필요하다고 보고있다. 한 경제 잡지에서 한 여로조사와 웹사이트 보충에의하면. 그러나 한국의 대부분의 아이들은 혼인관계 안에서 태어난다. 

- 'Harsh conditions' -

-가혹한 환경-

Against that backdrop, the South's government has spent a whopping[각주:32] 136 trillion won ($121 billion) since 2005 to try to boost the birth rate, mostly through campaigns to encourage more young people to wed[각주:33] and reproduce, without success.

이것을 배경으로, 남한 정부는 2005년부터 출생율을 높이기 위해 터무니 없는 136조원을 사용해왔다. 대부분 청년층의 결혼과 재생산을 위한 캠페인을 통해서 사용되었고, 결과는 성공적이지 못했다.  

Earlier this month it announced yet another round of measures.

이번 달 초에도 발표 되었으나 비슷한 방법이였다. 

They included expanding child subsidies[각주:34] of up to 300,000 won ($270) a month, and allowing parents with children younger than eight to work an hour less each day to take care of their offspring[각주:35].

그들은 아동수당을 월 30만원까지 늘리는 것을 포함하였다, 그리고 8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가 그들의 자녀를 돌보게 하기 위해 한 시간 적게 일하는 것도 허용 하였다. 

More daycare centres and kindergartens will be built, and men will be allowed -- but not obliged[각주:36] -- to take 10 days of paid birth leave, up from the current three.

더 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지어질 것이다, 그리고 남성 또한10일간의 유급 출산 휴가를 가지는 것도 휴가 되었다 현행 3일에서 증가 되었다. -그러나 강제 되는 사항은 아니다-

But many measures were not legally binding and carried no punishment for firms that denied[각주:37] their workers the promised benefits, and the package met a disdainful[각주:38] response.

그러나 많은 방법들이 법적으로 강제되는 것은 아니고, 회사의 직원들에게 복지를 제공하지 않거나, 경멸적인 대우를 하는것에대해 처벌하는 조항은 없다. 

"The government policies are based on this simplistic assumption[각주:39] that 'if we give more money, people would have more children'," the Korea Women Workers Association[각주:40] said in a statement.

"정부의 정책은 단순한 추정에 기인해서 만들어졌습니다, 만약 우리가 돈을 더준다면 사람들은 아이를 더 낳을것이다'' 한국 여성 노동자 연합이 성명서에서 말했다. 

Seoul should first address "relentless[각주:41] sexual discrimination at work and the double burden of work and housechores" for women, it added.

서울은 먼저 발표 해야 한다. '직장에서의 성 차별 그리고 가정과 직장에 대한 두배의 부담에 대한 엄격한 조치" 여성을 위하여, 성명서는 덧 붙였다. 

The centrist[각주:42] Korea Times newspaper also questioned whether such "lacklustre[각주:43]" state[각주:44] policies would bring in real change unless the government tackled[각주:45] the real drivers of women shunning[각주:46] marriage and childbirth.

중도파 적인 한국 타임즈 신문 또한 질문하였다. 정부가 여성의 결혼 기피와 출산기피의 진정한 원인을 해결하지 않는 이상  '활기없는' 정부정책이 과연 진짜 변화를 불러 일으킬지

"Unless these harsh conditions for women change, no amount of government subsidies will convince women having children is a happy choice."

"여성들이 처한 가혹한 환경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정부가 얼만큼의 보조금을 주더라도 아이를 갖는 것이 행복한 일이라고 여성들을 설득 할 수는 없을 것이다. "

  1. 흠 없는 [본문으로]
  2. 잘 해내다 [본문으로]
  3. 기업, 회사 [본문으로]
  4. 보여주다/ 시사하다 [본문으로]
  5. 미루다 버리다 [본문으로]
  6. 비롯하다 [본문으로]
  7. 감소하다 [본문으로]
  8. 기저의 [본문으로]
  9. 꺼리는 [본문으로]
  10. 헌신 [본문으로]
  11. 뿐만 아니라 [본문으로]
  12. 끈질기게 [본문으로]
  13. 참석 [본문으로]
  14. 마음이 풀리다 [본문으로]
  15. 지원하다 [본문으로]
  16. 사임 [본문으로]
  17. 이외에도 [본문으로]
  18. 출산 [본문으로]
  19. 불리우다/ 별명붙여지다 [본문으로]
  20. 예로들다 [본문으로]
  21. 범위/ ~에 이르다 다다르다 [본문으로]
  22. 부담하다 [본문으로]
  23. 수행하다 [본문으로]
  24. 주력 [본문으로]
  25. 깊게 베어든 [본문으로]
  26. 뒷받침하다 [본문으로]
  27. 실태조사 [본문으로]
  28. 곤두박질하다 [본문으로]
  29. 각각 [본문으로]
  30. 여론조사 [본문으로]
  31. 혼인 [본문으로]
  32. 터무니없는 [본문으로]
  33. 결혼 [본문으로]
  34. 지원금 [본문으로]
  35. 자식 [본문으로]
  36. 강요하다 [본문으로]
  37. 거부하다 [본문으로]
  38. 경멸적인 [본문으로]
  39. 추측 [본문으로]
  40. 협회 [본문으로]
  41. 가차없는 [본문으로]
  42. 중도파에있는 [본문으로]
  43. 활력없는 [본문으로]
  44. 정부 [본문으로]
  45. 해결하다 [본문으로]
  46. 꺼리다 [본문으로]

France yellow vest protests: Macron promises wage rise

프랑스의 노란 조끼 시위: 마크롱이 임금 인상을 약속하다. 


2018년 12월 10일 


France's President Emmanuel Macron has promised a minimum wage rise and tax concession[각주:1]s in response to[각주:2] weeks of violent protests.

프랑스의 대통령 엠마누엘 마크론이 일주일간의 폭력시위에 대한 반응으로 최저임금 인상과 세금 인상 계획을 수정할 것을 약속했다. 

France has seen four weekends of violent protests against fuel tax rises, living costs and other issues.

프랑스는 지난 4 주의 주말 간 유류세 인상과 생활물가 등 문제에 대항한 폭력시위를 보아왔다.

Speaking in a televised address[각주:3], Mr Macron condemned[각주:4] the violence but said the protesters' anger was "deep, and in many ways legitimate[각주:5]".

TV연설에서 마크론은 폭력 시위에 대하여 비판하였다. 그러나 사위 참가자들의 분노는 깊으며 여러모로 정당하다고 말했다. 

The minimum wage would increase by €100 per month from 2019, he said.

최저 임금은 1개월  100유로까지 인상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A planned tax increase for low-income pensioner[각주:6]s would be cancelled, overtime pay would no longer be taxed, and employers would be encouraged to pay a tax-free end of year bonus to employees, he added.

저 임금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세금 인상 계획은 취소 될 것이다, 초과 근무 임금 또한 과세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다, 그리고 고용인들은 피고용인들에게 비과세 연말 보너스를 주는 것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 라고 그는 덧 붙였다. 

However, he refused to reinstate[각주:7] a tax on the wealthy, saying "this would weaken[각주:8] us, we need to create jobs".

그러나, 그는 부유한 계층이 내는 세금을 원상복귀 시키는 것을 거부하였다.  "이것은 우리를 약하게 만들 수 도있습니다. 우리는 직업을 만들어야 합니다" 라고 말했다. 

The minimum wage will be increased by 7% - and the cost of this increase will be met by[각주:9] the government rather than employers.

최저 임금은 최대 7%정도 인상 될 것이며 그에 따른 비용은 고용주보다는 정부가 충족 할 것으로 보인다. 

Government minister Olivier Dussopt told broadcaster BFMTV the total cost of all the measures[각주:10] is likely to be between €8bn and €10bn.

정부 장관 올리버 두스폿이 BEMTV아나운서에게 말하 길 모든 대책에 대한 총 비용은 약 80억 유로에서 100억유로 정도가  들 것으로 예상 된다. 

"We are in the process of fine-tuning[각주:11] and to see how to finance it," he added.
"우리는 미세조정 단계에 있다 그리고 어떻게 자원을 조달할지 지켜볼것이다" 그는 덧붙였다.


Macron 'had no choice'

마크론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Analysis by the BBC's Hugh Schofield in Paris

They wanted more than just a politician's promises. They wanted measures, banknote[각주:12]s in their pockets, a tangible[각주:13] change in their impoverished[각주:14] daily lives.

그들은 단순한 정치적 약속 이상을 원했다. 그들은 대책과, 주머니 속 현금과, 그들의 가난한 일상 속의 명백한 변화를 원했다. 

President Macron got the message. In fact he had no choice. To have blethered about future challenges and the need for nation-building would have driven the yellow vests to distraction.

마크론 대통령은 그 메시지를 받았다. 사실 그에게 선택지는 없었다. 미래의 도전에 대해 늘어놓을 만한, 노란 조끼 사람들에 의해 이끌어질 만한 선택지 혼란

So here - at the core of the address - were four simple changes: a rise in the minimum wage; the removal of tax and social charges on overtime; encouragement to employers to give workers a tax-free bonus; and an end to a surcharge[각주:15] on most pensions.

그래서 여기 연설의 중심인 네가지 간단한 변화가 있다. 최저임금 인상, 세금제거, 그리고 추가 근무에 대한 사회적 과금 고용인들에게 비과세 보너스 지급 격려 그리고 거의 모든 연금에 대한 할증 

Plus a note of contrition[각주:16], and a promise of a new "national contract" built on electoral change and wider consultation[각주:17] with the province[각주:18]s.

덧 붙여 회개에 대한 기록과 선거적 변화에 기인한 새로운 국가적 계약에 대한 약속 그리고 각 지방 자치단체와의 넓은 협의

Chuck in the concessions[각주:19] already given - an end to the fuel tax rise and "mobility" grant[각주:20]s for people who drive to work - and the yellow vests suddenly appear as one of the most successful protest movements of modern times.

양보 안의 척은 이미 주어진- 연료 세금인상의 종료 그리고 직장까지 운전을 해야하는 사람들의 이동성이 주어진- 그리고 노란 조끼는 갑자기 현대 사회의 시위 운동 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모습을 드러냈다. 

Four weeks after their first Facebook videos were posted, they have forced a total reorientation [각주:21]of French social and economic policy. And without even making out a formal list of demands.

페이스북 동영상이 게시된지 4주 뒤에, 그들은 프랑스 사회와 경제정책에 대해 완전히 재 교육을 받게 강요되었다. 그리고 심지어 요구들에 대한 명시된 리스트 조차도 없이.

  1. 양보/이권 [본문으로]
  2. ~에 대한 반응으로 [본문으로]
  3. 연설 [본문으로]
  4. 비난하다 [본문으로]
  5. 정당한 [본문으로]
  6. 고용인 / 연금수령자 [본문으로]
  7. 원상태로 복귀시키다 [본문으로]
  8. ~을 약하게 하다 [본문으로]
  9. 충족하다/감당하다 [본문으로]
  10. 대책 [본문으로]
  11. 미세조정 [본문으로]
  12. 지폐 [본문으로]
  13. 명백한 [본문으로]
  14. 가난해진 [본문으로]
  15. 과징금 [본문으로]
  16. 회개에 대한 기록 [본문으로]
  17. 협의 [본문으로]
  18. 행정구역 도 [본문으로]
  19. 양보 [본문으로]
  20. 부여하다 허가하다 [본문으로]
  21. 재교육 [본문으로]

Present perfect


현재 완료 - 과거의 한 시점에 시작하여 현재 까지 이어지는 일을 표현하는 시제 


 Have/Has + Past Participle (과거분사)


- we haven't had any problems so far - 우리는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 

- I haven't eaten anything since breakfast - 나는 아침 이 후에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현재 진행형과 단순 현재>


We use continuous forms form action and happenings that have started but not finished 

현재 진행형은 시작되었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행동 혹은 사건에 사용된다.


예외 적으로 현재 진행형 동사로 쓰이지 않는 것들.

like   love   hate  want  need

prefer  know  realize  suppose  mean

understand   believe  remember  belong

fit  contain  consist  seem


<동사 Think>


  • Think가 믿음이나 의견을 이야기 할 때는 현재 진행형(thinking)을 사용하지 않는다.        
  1. ex- I Think she is Canadian / what do you think about my plan? 
  • Think가 '고려하다' 의 의미로 사용 될 때는 현재 진행형 사용이 가능하다.
  1. ex-I am thinking about what happened. / Nicky is thinking of quitting her job 


<동사 Being>


  • Someone's being = someone's behaving / someone's acting 
  • Be 동사 + being 누군가의 행동/액션을 표현하는 말. 
  1. She's being selfish => she behaving selfishly at this moment.
  2. She is selfish => she is selfish generally. 
  • Am/ Is /Are being to say how somebody is behaving 
  • 누군가의 행동을 묘사하기 위한 말이기 때문에 그 외의 동사에는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동사 See Hear Smell Taste>

  •  현재 진행형으로 잘 쓰이지 않음.

Do you see the amn over there? ( Are you seeing  ) 

This room smells, Let's open a window. ( this room is smelling 


  • Can + see / hear / smell / taste 

I can hear a strange noise. Can you hear it? 


<동사 Look / Feel>


현재 진행형 단순 현재 모두 사용 가능하다. 


You look good today  OR you're looking good today 

How do you feel now? OR How are you feeling now? 

관련 이미지


들어는 봤나 <김씨네 편의점> 

나도 안다. 제목 너무 구리다. 무슨 말도 안되는 유튜브 웹 드라마 같은 제목이라 별로 볼 생각도 안들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틀자마자 그 자리에서 시즌 하나 박살!


원래는 드라마로 쓴 시나리오가 안팔려서 연극으로 만들었는데 그 연극이 대박이나서 결국에는 티비 드라마로 방송하게 되었다고한다.

아마도 엄마, 아빠역은 그대로 쓰고 정과 제닌은 새로 캐스팅한듯. 


어떤 사람들은 인종 차별적 이라고 싫어한다는데 


글쎄, 인종 (국가)의 스테레오 타입을 보여주는 것 자체로 인종차별이라고 말 할 수는 없지 않나

게다가 프로듀서 자체가 한인이잖아

오히려 백인 중심적 일 수 밖에 없는 캐나다 사회 안에서 

한인 이민가족의 삶을 공중파 방송으로 보여준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깊다고 보는게 낫지 않을까




미스터 킴 / 미세스 킴 / 정 / 자넷 


엄마, 아빠 같은 한국의 가족 호칭을 그대로 사용하고 아이참~ 같은 한국 어도 몇가지 섞어 이용하는 것이 

한국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참 놀랍게 느껴졌달까? 외국에서 만들어진 드라마나 콘텐츠에서 한국어 나오는게 아직 신기한 아시아인인걸 어떡해

아시아 컨텐츠 더 만들면 그 때는 안놀랄게요.


관련 이미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씬 


쿨한 기독교인 한국인 남자친구는 어딨니?

엄마, 쿨한 한국인은 기독교인이아니고

쿨한 기독교인은 한국인이 아니야

쿨한 기독교인 한국인은 다 여자라고!


정은? 정은 쿨한 기독교인 한국인이잖아!

정은 내 오빠잖아


주된 갈등은 

1. 이민자 1세대가 겪는 고충 (동양사회 와 서양사회가 가지는 가치충돌)

2. 이민자 1세대와 그들의 자녀들 (동양인 자녀가 서양사회 속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그 안에서 생기는 가족 간의 가치충돌)

로 드러나는데, 


1번 갈등은 주로 유머러스하게 그려지는 반면에 

2번의 갈등은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몇번이나 울었는지 몰라 8ㅅ8..) 


아무튼 넷플릭스가 있는 한국인은 이것을 봐야한다.


재밌고/ 심각하지 않은데/ 웃기고 / 감동적이다.


안 볼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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